청와대가 5월 10일부터 국민의 공간이 된다고 하며 윤석열 대통령 공략이 실행 되며 청와대 본관을 비롯해 영빈관등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녹지원은 물론 상춘재까지 개방 된다고 하며 청와대의 완전한 개방으로 광화문에서 부터 북악산까지 이어지는 길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 매김할것이라 합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청와대 개방으로 인해 신청 후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 6월 3일부터는 신규 예약이스템을 오픈하여 새롭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으로는 기존에는 네이버,카카오톡,토스뱅크에서 신청이 가능 했으나 6월 3일부터 신규 예약 시스템으로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신규 예약 시스템은 선착순 방식이며 매주 화요일은 개방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관람예약은 당일 기준으로 최대 4주까지 가능하며, 매주 일요일 기준으로 1주씩 증가 되며 1인 1회만 예약신청 가능 합니다. 다만, 예약된 경우 관람일 이후 추가 신청 가능 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인원 및 기간
사회적약자 예약 시 ‘65세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 최소 1인 포함하고 동반자 5명 포함 최대 6명까지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 등 동반자가 어르신 또는 장애인 1명 이상 포함하여 최대 6인까지 신청가능, 반드시 어르신 및 장애인이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약된 분에 한해 알림 메시지가 발송 됩니다. 예약되지 않은 경우 별도 알림문자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예약 알림발송은 예약 즉시 발송 됩니다. 예약되지 않은 경우 새롭게 원하시는 날짜에 재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유형 : 개인, 단체, 사회적약자(65세이상어르신·장애인)
관람희망일 : 예약당일 기준 최대 4주까지, 매주 일요일 기준으로 1주씩 증가
관람시간 : 총6회(9:00~10:30, 10:30~12:00, 12:00~13:30, 13:30~15:00, 15:00~16:30, 16:30~18:00)
신청인원 : 1일 총 48,000명, 회당 8,000명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진행 됩니다.
함께 보는 정보